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3126429&date=20141126&page=1
SK와 김강민은 원소속구단 협상이 끝나는 26일 마감 1시간30분을 앞두고 가까스로 합의에 성공했다.
구단과 끝까지 의견 조율에 나선 김강민은 4년 총액 56억원(계약금 28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롯데의 희망은 점점 사라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