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3
포터....
농업하는 사람이나 건설업하는 사람이나 물류업하는 사람이나
저 둘 중 하나는 가지고 있고 중고차도 잘 안나오는 매물들이죠
먹고 살려고 사는거니까요...
세렉스는 아직 농촌이나 제가 사는 쪽에는 많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마... 그 차들은 굴러다닐 수만 있으면 굴러다니다가 사망선고 나야 폐차하러 갈 듯 합니다만...
흉기흉기해가지고 생각하는 것인데...
가끔 1톤 트럭, 봉고 , 포터 외의 대안이 읎다...
이게 제일 문제인 듯 싶네요
최근 이슈가 나오고 있는 스타렉스 쪽도 대안이 적어서 ...
흠...
이제는 뭐... 국산사주는게 애국이 아닌 시대인데...
실리적으로 살려고 하니 아무것도 없으니... 깝깝하군요
그 차가 그 차이다보니 이 트럭이 좋은건지 원래 이렇게 타는건지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도 모르겠더군요...
비교대상이 없다는 거 참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