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끼리 멋대로 기준 정하고 자기들 끼리 멋대로 타지 말아야 할 브랜드 선정 한 다음
그 브랜드 차 사는 사람들 비난하고 까는거지, 이게 논쟁인가요??
그 어디에서도 논리적 의견은 오가지 않습니다.
그냥 현기 차 샀으니 현기 점유율 높여준거고, 그게 까일 이유가 되는 거죠.
현기는 악마로 만들고, 르쌍쉐 외제차는 그 악마에 대항하는 용사로 만들고..
현기 사는 사람들은 악마에 동조하는 사람, 자신들은 르쌍쉐 용사의 첨병으로 현기에 대항하는거죠.
현기 옹호하는 사람은 무조건 알바로 몰아 부치고, 현기는 쓰레기 브랜드로 만들고, 타지 말아야 할 브랜드 만들어 놓았죠..
지금 이 상태는 논쟁이 아닙니다. 그냥 비난이지...
현기는 쓰레기 브랜드다 → 쓰레기 브랜드는 점유율 떨어지고, 망해야 한다 →
근데 현기 점유율이 제일 높음 → 현기 점유율이 높은 이유는 현기를 사주는 사람들 때문
→ 고로 내가 현기 사는 사람들 비난 하는 건 당연하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인건가요/??
현기는 쓰레기 같은 브랜드라서 안팔려야 하는데, 많이 팔리는 이유는 사주는 사람들 때문이다..
라는 주장은 아주 저 차원적인 쓰레기 같은 생각입니다.
소비자 vs 제조사 구도를 소비자 vs 소비자 구도로 만드는 거지 같은 주장이에요.
현기 까는 사람들은 급발진이 무슨 현기만의 점유율인양 현기 타면 급발진 난다는 둥 하시는데,
급발진은 모든 메이커 공통 현상입니다.
수입차도 예외 없어요.
그리고 국내에서 급발진 인정 한건 단 한건도 없습니다.
급발진 걱정 되서 차 사지 말아야 하면 현기 뿐 아니라 모든 차를 사지 말아야 하는겁니다.
세계에서 급발진 인정 한 사례는 우선 도요타가 있는데, 이건 마지못해 한거죠.
이건 미국 법무부의 승리지, 애초에 친 대기업 정책을 펴는 한국에서는 이런일이 일어 날 수 없습니다.
에어백 논쟁에 대해서도 현기 타면 무조건 에어백 미전개 된다는 둥 헛소문을 통해 현기를 까시는데요..
미전개 현기만 발생 하는거 아닙니다.
많이 팔리니 그만큼 많이 보이는 거죠.
현기가 미국에서 안전성 우수 받으면 수출용으로 해서 그런거고...
국내에서 똑같이 안전성 우수 받으면 돈받고 조작한거지 믿을 수 없는거고..
르쌍쉐가 똑같이 수출용으로 안전성 우수 받으면 당연한거고..
국내에서 똑같이 안전성 우수 받으면 당연한거고...
우리나라는 친 대기업 정책으로 인해 소비자가 거지같은 취급 받는 나라입니다.
현기 망하고 르쌍쉐 점유율 높아지면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될거니 현기 망해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주장 늘어 놓는 분도 계시는데요.
이게 바로 모든 잘못은 현기로 부터 나오니 현기만 없어지면 된다는 현기 원죄론입니다.
현기가 국내에서 저짓하는건.. 현기라서가 아니라 한국이라서 그런겁니다.
현기 원죄론자들은 급발진도 현기탓, 에어백 미전개도 현기탓, 누수도 현기 탓
국내 법이 친 현기인 것도 현기탓 무조건 현기탓하죠.
법은 친 현기적인게 아니라 친 대기업 적입니다.
법적으로 소비자가 갑인 분야가 있나요??
소비자가 대우 받는 사업이 있나요?? 과자에서 조차 저러는데요??
현기 원죄론자들은 모든게 현기 탓이고, 자기들의 인지부조화도 현기 사는 사람들 탓하며 해결합니다.
왜냐하면 자신들 생각 바꾸는 것 보다 남탓하는게 더 편하거든요^^
현기는 쓰레기로 규정 해 놓고 계속 깠는데, 팔리는건 제일 많이 팔리니..
현기가 쓰레기가 아닐 수 있다고 새로 생각 하기 보다는 현기 사는 사람들도 싸잡아서 까는게 더 편하거든요^^
현기 원죄론자들은 르쌍쉐가 현기 대체제인데, 왜 현기 사냐고 현기 산 사람들 비난하죠.
자동차 불량 생겨도 징징대지 말라고 해대기도 하죠.
자동차 불량은 모든 메이커에서 어쩔 수 없이 생깁니다.
불량률 제로는 있을 수 없으니까요.
근데 어떻게 그 불량에 대처하는가.. 자세가 중요하죠.
이 점에서 현기는 완전 낙제 점입니다. 까여도 할말 없어요..
문제는.... 다른 브랜드는 다른가? 하는 점이죠.
해외에서 대처 잘해주는 외제차들도 한국만 들어오면 고객 대응 거지같이 합니다.
이쯤 되면 한국 시장, 한국 법에 대해 한번쯤 되새겨 볼만 한데,
현기 원죄론자들은 무조건 현기 탓이죠.
현기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본을 보이지 못하니 다른 기업도 고객 대응 거지 같다고 말이죠..
이 사람들에겐 미국의 시장을 선도 했떤 GM, 도요타 리콜 사태가 보이지 않나봅니다.
미국이 소비자 천국이 된 것은 소비자를 보호 해 줄 막강한 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법이 없다면 GM이나 도요타 리콜사태, 도요타의 급발진 벌금 합의 등은 존재 하지 않았어요.
한국은 어떤가요??
소비자 봉으로 보는 법들만 존재합니다.
애초에 전문가인 제조사보다 소비자가 급발진 원인을 밝혀야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런 친 기업, 친 대기업 정책을 펴는 정부가 지금의 정부이기 때문에 오늘날 사태가 발생한거죠.
현기 원죄론자들은 전부 현기 탓으로 돌리고
현기 탄 사람들은 무슨 예비 범죄자라도 된양 비난하시는데요.
다 쓰잘데기 없습니다.
법 하나만 바뀌면 됩니다.
친 소비자 성향의 정부를 앉혀 주면 됩니다.
근데 지난 선거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잖아요??
무조건 현기 탓인가요??
그냥 현기 타겟 삼아 비난이 하고 싶은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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