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으로인해 오유를 안건 1년정도되고 나보다 오유를 보는 남친을 이해못해 짜증날때쯤 내가 오유에 빠지게되어 눈팅만하다 몇일전에 가입을 하고 오늘 이런 에피소드를 가지게하여 나에게 글을 쓰게하셧나 짜맞추는 생각을 해봄
오늘 이야기는 아침부터 재수가없는 날이였으므로 음슴체 (이게맞나유 ?ㅠㅠㅠㅠ처음써보는 글이라 떨립니다) 때는 오늘 ... 남친이 양푼갈비가 먹고싶다하여 26년살면서 처음 갈비란걸 해봄 정말 갖가지 재료를사고 고기도 최고급으로사고 재료만 보고도 뿌뜻함을 느낄정도였음 난 새벽6시에 출근이기 때문에 4시부터 일어나서 요리를 시작했음 온집안에 갈비냄새가 풍기기 시작하면서 냄새로도 뿌뜻햇음 그렇게 요리를 하고잇을때쯤 알람이 울리기시작햇고 곧 나의 씻을시간이 다가왔음 내딴에 어디서 본건 잇어서 국물을 졸여야겟단 생각으로 강불로하고 씻으로 들어감 뭔가 약속이나 한것처럼 출근전 화장실 청소도 하고싶어짐 그렇게 5분에걸쳐 청소도하고 이제씻어야지하며 양치를 하고 머리를 감을때쯤 어디서 맛잇는 냄새가 나기시작햇고 곧 나의 냄새를 직감 또다시 뿌듯함을 느끼며 몸에 바디샤워를 묻혔을때쯤 탄내가 진동을 함 부랴부랴 대충 몸만헹구고 나와 주방을 향햇을땐 이미 안개시대 ....내양푼이는 빠2주인님을 외치고잇었음 또 그런탄내는 살면서 처음맡아봄 구역질이 나올정도엿음 ..... 그래도 나의 빠른대처능력으로 응급호흡을하고 몇개는 살려냄 ... 이렇게 출근시간이다가와 난출근을 하기위해 출근길에나섯음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앗음 ... 셔틀을 타기위해 열심히 길을 걷던중 질퍽함을 느꼈고 이 질퍽함은 곧이어 기분나쁨으로 내게 다가왔고 ........ 이건........ 개똥이엿음 하 어떻게 2시간만에 이딴일이 발생하눈거지 하며 편의점에 들려 물티슈를사고 열심히 신벌청소후 출근을 무사히 마침.. 아직 금요일이 끝날려면 한참이나 남앗는데..... 더이상은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하지않길바라며 오늘 하루 기분좋은 하루 되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