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왜 담배를 피는거에요? 그것도 팔 흔들며 걷고ㅋㅋㅋㅋ 비흡연자인 저는 1도 이해 못하겠음 수원역근처에 길빵 존나많던데 진짜 입에 물려있는 담배 빼서 미간에 지져버리고싶어요 진짜 1교시부터 강의있는날은 안그래도 힘든데 담배냄새맡으면서 가야한다니ㅋㅋㅋㅋ 집올때 기분좋게 수원역에서 나오면 담배피지말라는장소에서 버젓히 몰려서 담배피고있어 진짜;;; 정류정바로뒷편은 거의 흡연장소더만요? 정류장 주위 몇m는 금연구역아니에요? 이쯤되면 내가 이상한가 싶을정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