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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섹시 oh 고쟈 oh 늠름 oh
게시물ID : animal_1026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삵나비
추천 : 11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4/09/12 10: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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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아쥬 늠름합니다
그뉵빵빵!!!!!!!!!!!!!!!!!!!!!!!!!!!!!!!!! 남쟈답다!!!!!!!!!!!!!!!!!!!!!!!!!!!!!!!!!!!!!!!!!!!!!
그럼 뭐해 고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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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하나는 진짜 죽여주게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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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미모의 완성은 삼중턱.
아주 살이 통통하게 오르다 못해 늘어진 게 덕심을 자극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 귀엽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 X 도
시 X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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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나말고 남편를 유혹하는 저 자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젤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쁜 내 새끼 젤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키운 고자 하나,
열 수컷 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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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이가 된 것도 아쥬 씹덕씹덕
아래 사진은 야매미용 처음 시도했을 때라 수염까지 몽땅 날아가버렸어요;;;;
요즘은 숙련돼서 저럴 일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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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개소란은 만 여섯살 난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의 평범한 고자이며
평생을 거둬먹이고 키워준 저에게는 성깔밖에 낼 줄 모르는 성격파탄자입니다.
하루 종일 마징가귀만 하고 살아요. 안아주는 것도 만져주는 것도 싫어하고 애교라곤 쥐뿔도 없습니다.
음, 저도 한 번 고양이 자랑 좀 해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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