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기 새벽 4시 47분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오늫 가게사람들이랑 회식을했는데 어쩌다보니 이 오빠랑 듈이 남게됬어요;;;오늘 이오빠가 술을 많이마셔서 술좀깨라고 데리고 좀 돌아다니려고 했는데 저데리고 노래방을 가서 한시간동안 혼자 노래를 부르더라구요;;;;;아니 뭐 노래는 왜이렇게 잘부르는지 저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사람 참 봤어요;;아니 어쨌든 술은 확실히 깨고 보내야할것같아서 좀더 데리고 돌아다녀야하나 하고 생각했는데 자기차에 데려다ㅂ놓고 같이 노래듣다가 갑자기 이오빠 혼자 드르렁거리면서 자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아 저 외박은 살면서 처음해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남자랑 차에섴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좀 자고싶은데 혼자 두근거려서 잠이 안오네ㅠㅠㅠㅠ누구는 엄청 드르렁거리면서 잘자는데ㅠㅠㅠㅠㅠㅠ아놔 오줌마려ㅠㅠㅠ저 어떡하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