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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래도 주변 분들과 소통하시려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이네요.
게시물ID : sewol_36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갉작갉작갉작
추천 : 4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2 15:19:47


다른이는 커녕 가족간이라 하더라도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대화를 하기가 참 무섭기도 한데요.

애초에 세월호는 전혀 정치적이지 않은 지극히 순수한 문제지만 저놈들이 다 그렇게 만들어버렸으니...

저도 어머니와 외가쪽 이모님과 한판 크게 했습니다. 

뭐라 하셨는진 다 예측이 되시겠지요.. 아무튼..

최근에 태어난 1살박이 조카를 보면서 이 문제를 체감하고 있는 와중

이렇게나마 여러분께서 주변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는게 그래도 큰 힘이 되네요. 

우리가 움직입시다...... 

우선 가까운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이 

잔인하고 비열한 술책에 앞가림 당하는걸 타개 해봅시다. 


분위기에 휩쓸려 우울해지지말고 

스스로가 직접 보고 느낀것에 대한 진실을 감추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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