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포메 []안은 레벨입니다.
09고메스+5[20] 06클로제+5[20]
13로이스+5[20]
13외질+5[20]
10슈바인슈타이거+6[20]
10케디라+6[20]
13슈멜쳐+6[20] 07람+6[20]
13훔멜스+6[20] 07메르테사커+6[20]
13노이에르+6[18]
공 103, 미 102, 수 100 총 오버롤 나오구요..
후보는
13보아텡+5[17], WC바트슈트버+5[17], 13뮐러+5[20], WC귄도간+5[17], WC드락슬러+5[17]
13괴체+5[18], 06포돌스키+5[20], 07바이덴펠러+5[15], 07얀센+5[13], 13 S벤더+5[11], 13 L벤더+5[11]
13쉬얼레+5[12], 13크루스+5[15]
이렇게 보유하고있습니다.
제 고민이, 투톱 쓰는 고메스 클로제가 수치상 능력치가 상대선수들보다 훨씬 높음에도 불구하고
컨디션과 관계없이 항상 밀리거나 공을 잘 흘리고 침투도 하지않으며 멍때리고 있는경우가 10판중 9판입니다.
어쩌다 어거지로 비벼넣어서 1660점까지 간게 전부구요, 그뒤로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선수가 너무나 뒷받침이 안됩니다.
플레이하다가 만난사람들중에서는, 선수가 이름없는애들이라 그렇지않느냐 , 이름없는선수를 강화로 오버롤 끌어올린다고 네임드선수들과 비슷해지는게 아니다 히든스텟이란것도 있다. 라곤 하지만 정말 속력 속가가 100이넘는 몸싸움도 100이넘는 선수가 80오버롤 애들한테 짤릴때면 제 속도 터집니다.
정말 이분들말처럼 선수를 그냥 전부 처분하고 네임드급 선수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오히려 후보선수들가지고 짠 스쿼드가 더 잘풀리는경기가 많아요.
엄청 비싼 선수들은 아니지만 정말 값어치를못해서 답답하고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