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힘들때는요 부모님이 내 앞길을 막을때 같아요. 저는요 선생님이 정말 되고싶어요. 제가 힘들때 저 나름대로 극복을 했어요 그때 고1 담임선생님이 옆에 계셨구요. 저도 그 선생님처럼 되고싶어요. 근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힘들고 전망이 없다구요 저 공부못했는데. 선생님 하나 되자고 열심히 해서 인하대 정도는 간당간당하게 될거같아요. 근데 가지말래요 앞길을 막는게 아니라면서 가지말래요 계속 그래요 그냥.. 별로 안힘들어 보이시죠 그럴수 있어요 우리나라에 사시는 분들은 워낙 힘드시니까요
돈때문에 연애때문에 또 다른 것들 때문에 힘드신분들 모두 화이팅 해주세요!
저는요 지금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그냥 다들 힘내라고 밖에 할말이 생각이안나요 나보다 힘든사람들이 많을텐데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