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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2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990★
추천 : 0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9/12 23:10:00
강아지 성대수술 얼만가요
이제 7년정도됬는데 아무도 없으면 너무 짖어서 항의
전화가 몇통씩와요..첨엔 불쌍해서 고쳐 보려고 했는데
고쳐지지도않구..엄마는 자꾸 시골에 보낸다고해서
가족같이 지냈는데 보내기싫다, 끝까지 책임 져야한다
하니까 병신같이 동물한테 집착한다고 뭐하고하고
그것도 병이라면서 뭐라고 하네요
저는 죽을 때 까지 키우고 싶어요 성대 수술 시켜 주고
키운다니까 돈 쓸때없는데 쓴다고 지랄이라고 계속 그
그러고 .. 몰래 데려가서 해주려구요
하..너무 냉정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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