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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779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후원양
추천 : 54
조회수 : 2147회
댓글수 : 51개
등록시간 : 2017/03/29 22:08:07
말그대로
이명박은 노무현대통령을 건드리지 말았어야했지요.
그게 이명박의 최대 실수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랬으면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은 정치 안 했을 것으로 추측을 합니다. 정치, 권력에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그럼 박그네가 구속되고 대연정 하자는 안희정 혹은 약점 많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말년에 (현 72세) 조용히 살다가 사망했을 텐데요
특히 이재명은 종편에서 우리 건들면 너의 과거를 방송에 내보내겠다 하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서로 안 건들 수 있다고 봅니다. 이명박과 박그네와의 사이죠. 서로 다른 세력이고 약점을 잡았지만 못 건드는 사이.
하지만
노무현대통령 뒤에 문재인대표가 버티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건드린 것이 인생 최대 실수가 될 것입니다.
끝 판왕을 깼다고 생각 했는데 또 끝 판왕이 있다는 것을 몰랐던 이명박.
박그네 때문에 이명박이 보이지 않았지만 요즘 bbk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이명박 집권 당시 상황이 떠 오르면서 다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있습니다.
부디 문재인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적폐청산의 중심 이명박을 구속시켜주길 기대합니다.
한 가지 바램이 있다면 이명박은 교도소에서 사망하길 바라며 그 모습을 tv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극적인 내용일 수 있고 욕도 먹을 수 있지만 속 시원하게 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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