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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중반부터 지금까지 세계 음악시장을 정복한 작곡가
게시물ID : music_986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맞춤법성애자
추천 : 3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9/13 10:14:23


90년대 초중반부터 지금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웨덴 작곡가


Max Martin


백스트릿보이즈, 웨스트라이프, 엔씽크, 브리트니스피어스, 핑크, 케이티 페리. 켈리 클락슨의 대부분의 곡을 작곡.

그 밖에 테일러 스위프트, 에이브릴 라빈 기타 등등


장르도 팝, 록, 힙합 가리지 않는 듯.


내가 알던 90년대 팝송들이 전부 이 사람 작곡이었다니 ㄷㄷㄷ


영어시간에 영어노래 배운 것 중에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빼면 전부 이 사람이 작곡한 노래였던 것 같음


찾아보니까 빌보드 1위곡 프로듀싱으로 세계 2위.

(1위는 비틀즈의 곡을 프로듀싱해준 조지 마틴)


영상 중에 들으면 딱 알 만한게

2:14 // BSB - Everybody

2:50 // Westlife - As long as you love me

5:17 // Britney Spears - Baby one more time

7:41 // Bon Jovi - It's my life

7:56 // Britney Spears - Oops!... I did it again

8:18 // N Sync - It's gonna be me

9:20 // Britney Spears -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브리트니 존예)

11:34 // Kelly Clarkson -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번외로

11:28 // Bullet for my valentine - Watching us die tonight (이건 곡이 국내에서도 유명하다기보단 아래 영어자막에 부연 설명이 웃김

"Seriously" 이거 하나만 나오는데, 의역하자면 "(정색하고) 아 장난쳐? or 아 진짜?(이런 노래까지 얘가 작곡했다고? 구라 노노해 ㅋㅋ)

곡이 헤비해서 이런 노래까지 소화하냐 뭐 그런 의미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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