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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모친 살해사건의 전말
게시물ID : panic_87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_헷
추천 : 35
조회수 : 6705회
댓글수 : 60개
등록시간 : 2016/05/13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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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판결 뒤에 "어머니의 몫까지 살겠다"며 눈물을 흘렸지만....
결국 이 사건의 주인공은 8년 뒤 자살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가 항상 '고독하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요.
사망한 그의 집에 가보니 정말 썰렁한 집에, 어머니 아버지를 모셔둔 위패만
정갈하게 차려져 있었다고....
 
 
 
 
 
 
 
 
 
 





















출처 kbs 명견만리
https://www.facebook.com/kbsgoodinsight/
마이니치
http://mainichi.jp/articles/20160105/ddn/041/040/0060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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