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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년 빡침
게시물ID : gomin_878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oZ
추천 : 1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23 18:09:55
내가 걔보다 키큰데 다리가 짧은편임
그래서 맨날 근데 언니랑 나랑 다리길이 똑같음ㅋㅋ 똑같앜 나보다키큰데ㅋ
이말을 계속함 
이지랄을 계속하는데 진짜 짜증나는데 언니의 너그러움으로 넘어감

근데 다리라인은 내가 더이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걔보다 헐배 뚱뚱한데 다리도 더 얇고 라인도 살아있음
그래서 엄마가 넌 다리가 엄마닮아서 좀 못생겼닼 언니는 발목이 가는데
이러니까 지랄지랄 쌩지랄이 없음 

내가 앞서말했듯 난 걔보다 헐배뚱뚱함 걔가마른것도아님
근데 걔가 나 자꾸옷이 뜯어져 그러길래 돼지됐나봄ㅋㅋ 이랬더니 
때리고 지랄도 아님...... 농담도 못하냐 그랬더니 나보다 뚱뚱한게 그러면서 씩씩거리고감

하 그럼 나한테 다리짧다고 킄큭 거리지말던지
지가하면 사실을 말하는거고 내가하면 비아냥거리면서 상처를 들쑤시는거냐
나도 다리짧은거때문에 진짜 빡친다
그러니까 니도 좀 닥쳐라 
이걸 말해도해도 못알아쳐먹으니 
내가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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