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저....! 의 과거형.....
무ㄹ론 저기서 근육 좀 붙어있는 몸이었으면.....
제가 체격자체가 여리여리 한게아니라...
아무리 날씬했을때도 허벅지가 붙고.. 어깨넓고....
허리가 짧아서 통짜허리로보이고...
하여튼...
예전엔 여리여리 날씬한 연예인들 보면서 침흘렸는데....
나는 저렇게 될 수 없다 다시태어나야된다 하는
절망감...? 잡히지 않는 꿈... 이라고 해야되나
하여간... 그런 생각들때문에 다욧도 오래 못하고 그랬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는 내가 될수 있자나여....?
날씬했던 과거의 나를 워너비로 삼고
꾸준히 노력하려구요!!!!!!!
지금 제 몸한테 너무 미안하네요ㅠㅠㅠ
아자아자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