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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치명적인 실수......
게시물ID : freeboard_87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기남빈우
추천 : 0
조회수 : 7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9/16 00:09:01
그것은 바로 핸드폰번호가 싸이홈에 공개되었었던 것이다...물론 지금은 모든정보 비공개..

어쨋든 잠깐의 그 실수로인해 지금까지도 쉴세없는 핸드폰진동소리에 시달린다

난 벨소리안쓴다 무조건 진동이다...

문자를 보내거나 좀 대범한 여자얘들은 아예 전화를 하지만 난 왠만해선 안받는다

학교에서 그렇게 괴롭혔으면 됬지..집에서만큼은 혼자서 편하게 있고싶다..

이런 내 성격상 주위에 여자는 항상 몰려들지만 정작 같은 남자친구녀석들은 겨의 없다

하지만 상관없다 왜냐면 혼자있는게 좋으니깐...

여자들이여 지금은 어리니만큼 그러려니 하겠지만 말이다 좀더 자라고 크면 외모보단 능력이다

아..그때가서는 나의 외모보다 능력에 매료될것인가? ......이발언은 미안하다..

어쨋든 하루하루 여자들에게 그리고 무슨향수를 그리도 뿌려대는지 여러명의 믹스된 향수냄새에 둘려쌓여 살고있다...우린 고딩이다 비싼향수뿌리지좀 말자구...ㅡㅡ;

아무튼 현재 나의 친구는 나자신과 책 그리고 오유뿐이다. 여자는 사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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