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이나 먹고도 말하는 투나 목소리가 굉장히 어려요.... 생각 좀 하고 말하란 말도 종종 듣고요.....ㅜㅜ 어렵네요.. 사회생활하면서 인간관계라는게요... 나는 그냥 그랬어? 하고 말 정도의 일도 다른 사람한테는 상처가 된다는 걸 알았어요.... 말하는 걸 어른스럽게 하려면 어떡게 해야 될까요... 그동안 살아온 경험이라든가 주관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거잖아요 말이라는게.. 22이면 어른스러워야 되는데... 아직 어린애로 남아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꾸만... 사회에 적응하려면 어른스러워야 되는데.. 어른스럽게 말하고 행동하는건 아직 저한테 무리인거 같아요... 사회생활은 너무 힘들어요....ㅜㅜ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ㅜㅜ어어어엉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