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의 선율 리첼이 떴을때, 난 이번에도 00의 00이겠거니- 라고 생각했다.
00의 00 △△ 일지는 상상도 못한채로...
그리고 평범하게 사퍼홈에 들어가고, 파문의 선율 / 리첼을
파문의 선율리첼로 읽었다.
'???이름이 선율리첼? 특이하넹ㅎ' 라고 생각하며 친구한테 말을 꺼냈을때, 날 0.5초동안 한심하게 쳐다본 친구야....
진짜 아직도 자고일어나서 사퍼홈에들어가면 이름을 선율리첼로 읽는다.
호구인가보다.
아니 그러니까 00의 00 △△말고
소공녀 마를렌. 불의마녀 타라. 닥터 까미유 이런거 달라고요
이명은 이명이지 00의 00자체가 이명이면 이름으로 읽는다고요 찌발
드디어 단어이명이 나오나 싶었더니 "00의" 자체를 단어에 포함시킨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