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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역사 하나씩 써보도록하죠
게시물ID : humorstory_424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청기사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3 18:00:50
저 어렷을떄 엄마랑 찜질방에 갔는데
막 돌아다니다가 찜질방 메점 같은곳 앞에서 어떤아줌마가
딸한테 미역국 먹을래? 그러길래 내가 아니~ 하고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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