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878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주Ω
추천 : 2/4
조회수 : 186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3 13:39:26
가슴이 너무 작아 고민하는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됐지만 차마 가슴이 작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결국 둘은 결혼까지 하게 되었고,
신혼 첫날밤이 되었다. 여자는 불을 끄고 누워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생각했다.
‘이 남자가 내 가슴이 너무 작다고 실망하면 어떡하지?‘
드디어 신랑이 부드러운 손길로 그녀를 보듬다가 그녀의
가슴 부분에서 손을 멈추더니 잠시 침묵이 흐르는 것이었다.
여자도 숨을 죽이고 남자가 무슨 말이라도 하기를 기다렸다.
이윽고 어둠 속에서 남자가 입을 열었다.
"자기야! 똑바로 누워. 왜 엎드려 있어?"
출처 성인유머==> http://mj556.com
모든 자료가 100% 무료 사이트
무료최신영화 무료성인 모두 다있다 놀러와~~!
클릭 입장하기 ==> http://mj556.com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