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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783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밥
추천 : 1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9/23 15:35:07
진짜 가지가지 못난 인간들 많은데
내가 진짜 가장 벙찐 사건중에하나는
어떤 취객 담배를 물고 조용히 들어왔습니다.
난 속으로 '이건 또 뭐야'
하고 있는데
앞에 불티나를 하나 가만히 들어서
스티커를 띠고 담배불을 붙인 다음
스티커를 붙이고
유유히 걸어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당황해서 멍하니 있다가
말 한마디 못하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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