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에 인포메일로 납치되어 온 사람이니..
신규니 올드 멤버니 하는 그런 걱정도 없는 사람입니다.
매일 3,4회 들어오지만 핸폰으로 접속 해서 접속 횟수가 낮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접속 횟수 만큼 헤비?업로드 한 사람입니다.
일단 자기 방어? 소개를 한후에 한 마디 드리겠습니다.
오유에 언제부터 닉네임 언급이 금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크고 작은 친목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오프라인 술자리에서 오해 살 만한 일.
바이크 게시판 오프라인의 불미스런 일.
일단 닉 네임이 거론 되고 친목을 조장하는 첫번째 이유는
상업적인 이유입니다.
수많은 사람 처럼 백인 백색입니다.
그중에는 정말 오프를 해서 서로 얼굴을 보고 즐거워 할 사람도 있지만,
바이크 게시판이나 음식 게시판 같은 경우는
실제 오프라인 모임이 매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우려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클래지 콰이에
호란이 여기에 글올린다고
호란이 무슨 이익 본거 있습니까?
곱슬 참치 구름..
이 양반들이 여기서 약쟁이 로 살면서
진짜 무슨 수익이 난게 있어요?
정말 10년전에 글 올리던 헤비업로더 분들은
이제 다들 안보입니다. 그 분들이 무슨 수익을 위해서 자료를
올리셨겠어요? 그냥 내 자료를 사람들이 좋아하니 그냥 올리는거지요.
그게 유머싸이트의 원동력 아닙니까?
물론 몇명이 짜고 재미없는 글을 베스트로 보내고
심지어 매일 베오베를 보낼 수 있겠지만..
그 애들이 무슨 국정원 직원도 아니고 며칠 가겠어요?
오프라인의 상업화나 오프라인의 친목질의 사고만 아니라면
닉네임 언급은 어느 정도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경직 되어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일이 없더록 합시다.
성문법이 이래서 위험한 겁니다.
닉네임 언급 금지..이렇게 안박아 놔도.
자정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니 10년 넘게 싸이트가 돌아가는 거지요. 물론 바보영자가 고생이 많지만.
남의 글에 함부러 재미없니 뭐니 하면서
반대할 힘 있으면
웃기는 자료라도 찾아서 올리세요.
여기는 남을 즐겁게 해서 본인도 행복하게 되는 곳.. 오유 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