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安 "총재처럼 하겠다는 것인가"에 文 "당 운영 관여없이 오직 정책만" [머니투데이 최경민 김유진 기자] [[the300]安 "총재처럼 하겠다는 것인가"에 文 "당 운영 관여없이 오직 정책만"]
문재인, 안희정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가 3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경선토론회'에 참석해 나란히 서 있다. 2017.3.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들의 마지막 합동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가 참여정부 당시 '당정분리'에 대해 "현실과 맞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정책적 측면에서 '당정일체'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