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워낙 역동적인데다 멍멍이 보는데 정신팔려서 ㅠㅠ
건진사진이 없네용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고 있다가 사람몸에 올라타기도 하고... 저 허스키...인지 말라뮤트인지 구분은 잘 못하겠지만...제 무릎에 커다란 지 몸을 올릴려고 하고 ㅠㅠㅋㅋㅋ
진짜 제 몸뚱이만한 말라뮤트도 있었어요 ㅋㅋㅋㅋ 간식 들고있으니까 떠나가지 않는 슈나우저도 있고, 역시나 제 몸뚱이 만한 리트리버랑...
푸들이나 닥스훈트 등등 진짜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네요 ㅠㅠㅠㅠ큽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