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2146
'친박(친박근혜)' 핵심 인사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정권교체 저지를 위한 '중도·보수 대통합'을 주장하고 나섰다. 바른정당은 물론 국민의당과도 손을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당 대선주자로 나선 친박계 김진태 의원도 단일화 불가론을 사실상 철회했다. 김 의원은 이날 '중도세력과 연대하면 선거를 지원할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제가 안철수 의원을 지원유세하고 다닌다는 건 생각하기 어렵다"라면서도 "당 차원에서 이뤄지면 고민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안철수가 늘 말하는...
문재인 vs 안철수
가 풀어서 설명하면...저거인듯한
문재인 빼고 다
콩고물이 안떨어지는데..안철수한테 양보할리도 없...ㅎㅎㅎ
그걸 안철수가 모를리 없을텐데.. 저리 문재인vs 안철수 말하는거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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