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마을식당이랑 홍콩반점 좋아했엇는데
어느날 마리텔 이라는곳에 나오기 시작할때였습니다
1편 을 보기전에 2편인가..
인터넷에서 편집본만 봣는데
케이블 티비에서 백종원씨가 나오는 1편을 봣어요
근데 승리한다음에
50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다고했는데 그게 1분동안 자기 PR하는 시간을 주는거더라고요
근데 자기가 하고싶엇던말 더듬더듬하며 손꼼지락하며 자기 와이프 이야기 먼저 하는거보고
아 이사람 좋으사람이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욘
그냥 그렇다고요
백종원...the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