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에휴..저는 3:1의 승부를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5505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심만만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4 04:38:33
최근 제가 군 문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많이 해왔는데
 
친구와 후배와 친구 여자친구까지 3명이 저쪽의 편을 많이 들더군요..
 
하지만 조목조목 공부한걸 파고들어 결국 3명을 설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친구 여자친구는 여군을 꿈꾸고 있었는데 오 대위 사건을 몰랐다가 저한테 듣고는 여군 입대의 생각을 접었네요..
 
제가 대한민국 군대에 대해 안좋은 일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누군가 군인이 되고 싶다고 했을때
 
장한 생각이라고, 멋진 생각이라고 격려해줄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