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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한국에 많이 걸리는 이유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나와있다.
게시물ID : freeboard_878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패닉114
추천 : 3
조회수 : 369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05/30 01:51:51
바이러스는 세포로 만들어진게 아니라서 숙주세포 내에서만 증식이 가능하다.

특정 숙주세포에만 증식 가능해서 유전자 형질에 따라 극단적으로 전염율이 틀려질수 있단 얘기다.

노스트라다무스 종말 예언에 보면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세개의 물줄기가 곂치는 곳 동방'

앙골모아(angolmoa)는 알파벳 순서 치환하면 몽골리안(mongolian)이라서 몽골리안 뜻한다는 학설이 많다.
마르스는(mars)는 메르스다 

세개의 물줄기가 겹치는곳이란 삼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그리고 동방이라고 써져있지.

몽고혈통을 가진 유전자 형질 세포에 숙주율이 높은 바이러스일수있다.

몽고반점을 가지고 태어나는 비율을 보면 한국이 97.1%로 1위 일본 81.5% 중국 86.3% 인디언 62.2% 중동인 8.7% 서양인 6.2%이다.
 
한명이 한국은 12명 감염시켰고 중동에서는 평균 0.7명의 전염율인데 몽고반점 비율과 같은걸 볼수있다.

사스가 한국에 한명도 발병하지 않은 이유도 유전자 형질때문이지 김치때문이 아니다.

천부경에 보면 한국에 괴질이 오기전에 무감각하게 하기 위해 페이크 괴질을 미리 한번  준다.사스는 훼이크 괴질이다.

앞으로 상황 심각해질수 있다.

사우디의 안좋은 의료 환경으로 치사율 높다고 하는데 통계를 보면 그렇지 아니하다.

영국은 4명 발병에 3명 사망 독일 3명 발병에 1명사망 프랑스 3명발병에 1명사망 그리스,터키,필리핀 1명발병에 사망이다.

통계로는 치사율은 중동외 지역에서 오히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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