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 연수 마치고 광화문 갔다가
오는 길에 kfc 들러 사왔어요. 
오리지날이랑 크리스피 반반씩 하프버켓 하고
버거를 사려는데 전 징거버거 좋아 하거든요. 
근데 신제품 그릴맥스버거가 있길래 먹어봤는데
쫌 후회했어요. 맛이 별로인데다 비쌈 ㅠㅠ 
해쉬브라운이랑 패티 구성이던데 조화가
별로내욤. 
사실 전 버거킹 성애자 임다. 
콰트로 와퍼 흐흥~~

그래도 치킨은 간만에 맛났어요. 
사진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