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노사연의 만남이라는 노래가 한참 유행하고 있었을 때.. 어느 다방에서 이 노래를 레코드로 틀어놓았다 손님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등등의 차들을 마시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노래중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레코드판의 경우 판이 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기 저 부분중 돌아보지 마라에서 튀었던것입니다 그래서 *지.. *지.. *지.. *지.. 이런 씩으로 계속 된거죠 사람들은 저걸 듣고 웃고 난리가 났다고 합니다 이때 다방 주인이 더 엽기입니다 종업원에게 "김양아~~~ *지에서 걸렸다 -_-" 라고 말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