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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한달사이에 죽을뻔? 한일이두번이나
게시물ID : freeboard_782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둥지백반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4 22:15:05
이상하게  최근한달사이에 이상한일이 제주위에일어나서  글한번써보게되네요

첫번째사건은 약한달전 쯤 방학때 자취방에서 자취하는저는 새벽3시까지 잠이안와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습니다
아저는혼자사는게아니라 룸메이트가있는데 룸메가그날 여자친구네가서 없던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새벽3시반쯤? 비밀번호키가 올라가는소리가 들리면서 비밀번호가 천천히 하나씩눌리는겁니다 그리고 문이열렸는데 집문과방사이에는 중문이있어서
누가들어온지는안보였습니다
 저는룸메가 술취해서오나? 싶어서  유진이야? 말했는데 갑자기 문이 닫히면서 나가더라구요 저는현관에서 우산이나가져간줄알고 상관안했는데 다음날물어보니까 그날근처도안왔다고하더라구요.. 만약제가 집에없었거나 자고있었다면 .. 이라고생각하니까 소름이돋았는데요  제가남자라서 다행이지 ..

그리고 다른썰은 어제일어난사건인데 저녁을먹고 저녁때스팸을먹어서 후라이팬에기름제거할려고  물부으고 끓이고있었는데 제가 원래 그렇게졸지않는데 티비를보다가 졸아버렸는데 룸메가깨우는소리에일어나니까 집은 찜질방이고 연기가방에꽉채워있더라구요..
후.. 한달사이에연달아이런일이나니종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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