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안에서 그리고 현관에서만 찍어보다가 오늘 햇살이 너무 소ㅑ랄랄라해서 그만ㅎㅎㅎ
오늘 옷을 두벌샀는데 새로산 옷은 깜빡하고 입고간 옷만 찍었습니다ㅋ
제가 혼자 옷을 사본적이 별로 없어서 그러는데 원래 옷도 못 입어보고 바로 사야되는곳이 있는건지
근처에 사람들 모두 걸치는 옷 같은건 입어보는데 그냥 티는 대보기만하고 가져가서 계산하더라구요
저도 눈치보다가 두개고르고 가져갔는데 하나는 크기맞고 하나는 길고크고넓고안맞고 이리저리 고고고
피시방갈때 입어야겠네요
저는 셔츠단추 다 채우는게 단정해 보이던데
신체구조가 이상한건지 제일 윗단추 잠그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셔츠든 항상 윗단추 풀고 입습니닥.-0-
그럼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셨기를 .....아 내일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