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역시 혼자가 편해
게시물ID : wedlock_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려
추천 : 3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24 20:41:31
오프라인에서도 유부남들 
다 육아에 와이프 눈치보기에 힘들다고
독신자인 저를 부러워함.

여기 결생게를 봐도 참 피곤함.

직장 다니면서 사는것만 해도 빡빡한 세월아닌가

기성 세대 어르신들처럼
밥하고 빨래를 남자는 못 한다는 건 옛말이고

청소고 빨래고 요리고 
자취 근20년 내가 또래여성들보다 나음.

혼자가 편해..
나랏님 각하께서는 번식하라고 압박을 주시지만..

가족을 의무나 강요로 만들고 싶지않다.

내가 나중에라도 사랑의 늪에 빠지면 하는거지..
지금은 사랑도 연애도 시큰둥함.

20대 초부터 나는 시대를 앞선 초식남이엇뜸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