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SF(에스에프, Science Fiction, 공상과학)는 일반적으로 인간과 과학 기술과의 상호 작용을 다루고 있는 장르를 말한다. 소설인 경우 과학 소설(科學小說)이라 합니다 처음 영화 광고 호기심 자극에 빨리 극장으로 달려가야지 추석끝나고 심야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며 우주적 사고 루시 초반 딱 10%까지만 좋았습니다 물리학을 뛰어넘는 허상이며 이것을 철학이라고 보면 현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을 만들어 포장하면 철학이 신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영화는 보고 나서 무척 화가 났습니다 저는 무 종교이며 또 다른 고무 신을 포장해서 탄생합니다 물리학을 뛰어넘고 두뇌 20%이상부터 슈퍼 히어로가 아닌 신으로 등장합니다 신은 공간을 이해하고 사물을 움직이고 사람 정신을 침투하고 변신을 합니다 USB는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음 그리고 난 어디에나 존재한다 어떤 고해나 깨달음을 받지도 않고 마약으로 인해 성불한 주인공 이런 약이 존재 한다면 생명체는 깨달음에 10%도 이해 하지도 못 하고 신으로 직행하는 자연법칙 완전 묵살 합니다 차라리 드래곤 볼에 용신이 더 과학 공상적입니다 스토리가 얼마나 쓰레기냐면 모건프리먼의 주제는 진화다 "진화는 지식을 전해주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진화하는 것 이랍니다" 지구생명중 캄브리아기 등장한 워터베어는 5억6000년동안 아무 지식도 전해주지 않았을 까요? 이 종은 지구탄생후 멸종한적 없는 불사의 생명체라 하며 2014년 지구에 이 물곰은 1200여종이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곤충은 ? 사람만 진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체는 모두 진화 합니다 심지어 지구 태양 은하도 진화 합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만 읽고 스토리를 작성해도 지식을 전하는 진화라 사용 하지 못 했을 것입니다 차라리 일본 애니 공각기동대에서 나온 스토리를 짜집기 한것 처럼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원점에서 인간이 100%두뇌를 사용한다 해서 과거를 볼 수 있고 물리학 법칙을 뛰어 넘을 수는 없음 이유는 그리 되면 모두가 신이 될 것이고 우주 질서에 역행하고 파괴 됩니다 우주가 필요 없다는 이야기임 모두가 창조자가 될것이며 더 진화 하면 인간은 절대적 신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 절대적 신을 맹신하는 이들은 절대적 중심에 있다 여깁니다 과거 인간은 지구가 중심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과학이 발전해서 태양이 중심인 줄 알았고요 그후 발전을 거듭하다 보니 우리 은하도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주는 중심이 없습니다 내가 세상에 중심이 아니라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중심적 사상이 그 절대적인 것을 만들어 발전 했습니다 현 인간은 하루 두뇌를 40억개의 연산 처리 하는 것으로 연구 보고 되었으면 수면전에 20억개의 연산 처리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20억개는 수면중에 처리 다시 말하면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입자적 연산처리는 이때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100%를 사용한다 해도 1000억개의 연산 처리 하지 못하겠죠 수학적 관점에서 4조억개의 연산 처리를 한다고 해도 속속들이 공간을 이해 하고 파해치지는 못 합니다 연산으로 처리 할수 없을 정도로 방대합니다 이유는 여기서부터 우주라 할 수 있습니다 우주 공간 곳 곳을 안다는 것은 신의 영역입니다 매트릭스나, 홀로그랙픽,잠재적의식(오감에서 할수없는 일) 이때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다라고 정의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계는 아직 미지의 세계라 누구도 단언 할수 없는 곳입니다 신이 존재 한다면 이 중력의 세계가 아닌 저 미지의 세계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미지의 세계는 요즘 발전하는 입자물리학의 세계에 들어 있습니다 입자물리학은 무한의 세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힉스입자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review/read?bbsId=review1&articleId=248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