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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강화 우직하게 하면 진짜 응원해쥬는 사람 나타나더라구여ㅋㅋㅋ
게시물ID : dungeon_4016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딘의처녀
추천 : 3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9/15 03:24:35
전 다들 조롱하거나 뭐 그럴줄만 알았는데

예전에 총열강화할때 현금 1억이랑 장보권 열장 들고

뜸도 안들이고 미친듯이 러쉬했는데


처음엔 막 미끄러질때마다 ㅋㅋㅋㅋ하던 사람들이

11강 연속 여섯번 실패하고 

678678678678 이렇게 하니까

점점 정색하면서 

해탈한 저대신 키리의 쌍욕을 해주고 막


강비 먹었냐면서 트레걸어서 강비 주고

막 무큐나 돈도 기부해줘씀(몇백만원정도...)


감사합니다 하고 강비 받아서 먹고

12 스트레이트로 드디어 띄우니까 

다들 기뻐하는게 참 좋더라구여


몇몇이 13가라고 부추기려는데

첨부터 본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멈추라고 막 저 말림ㅋㅋ

생각보다 공개강화가 조롱의 장은 아니었다는 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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