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담배로 벌어드리는 세금

 

2500원중    ( 제조원가+유통마진 = 950원 ) +  1550원이 세금

 

 

담배로 인한 세수가 3조원 이나 육박한다

 

거기서 정작 흠연충들을 위해 쓰는것은 0.4%인 89억정도 나머지는 전부 정부사업에 쓰인다.

 

 

열심히 흡연가들이 나라에 이바지 하는데가 큰데

 

물론 오르면 담배 끊는 충들도 있겠지 근데 그 끊는 사람들 보다도 세수로 인한 이익이 훨씬 많이되니..

 

그리고 선진국에 비해 담배값이 싸다고 하는데 그나라 물가지수 월급에 비해 싼건지 참 의문이다.

 

미국인 친구가 하나있는데 음식점에선 못피는게 당연한데 바에서는 왜 못피는건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자끼리 .. 모텔빌려서 ㅋㅋ 술먹는다..(게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가격을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제도적으로 담배판매하는 곳을 줄이고 (슈퍼 이런 아무대서가 아닌 그래 복권 파는데가 좋겟다 여긴 복권판매는 특수 장애및 서민층만 가능하니)

 

또한 담배 구매시 보험회사로 담배산기록이 넘어가겠금 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이런식으로 세수를 충당하는건 아니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