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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게시물ID : sisa_5507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통닭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5 12:27:01
추석에 고향가서 친구넘 얼굴도 보고 맛나게
한 잔 하다가 명박그네 겁나 씹우면서 
빡치고 있는데 친구넘 한넘이 
"난 이제 투표 안할겨"
"왜?"
"저 년이 저런 미친X 일 줄 알았겠냐"
"너 대선토론 보고도 찍었냐? 에라이 Xxx꺄"
"일 바쁘고 피곤해서 못봤지 여자가 한 번 해보는 것 도 괜찮겠다 싶었지"
"그래도 잘 못 찍더라도 투표해라 너 딸들 X되게 하고 싶지 않으면 투표해라"

(식사 자리에 그 친구 딸들도 같이 있어서 딸들 보면서 진지하게 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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