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화
게시물ID :
sisa_55074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퍼통닭
★
추천 :
0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5 12:27:01
추석에 고향가서 친구넘 얼굴도 보고 맛나게
한 잔 하다가 명박그네 겁나 씹우면서
빡치고 있는데 친구넘 한넘이
"난 이제 투표 안할겨"
"왜?"
"저 년이 저런 미친X 일 줄 알았겠냐"
"너 대선토론 보고도 찍었냐? 에라이 Xxx꺄"
"일 바쁘고 피곤해서 못봤지 여자가 한 번 해보는 것 도 괜찮겠다 싶었지"
"그래도 잘 못 찍더라도 투표해라 너 딸들 X되게 하고 싶지 않으면 투표해라"
(식사 자리에 그 친구 딸들도 같이 있어서 딸들 보면서 진지하게 말해줌)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