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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2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서운게좋앙★
추천 : 1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15 12:29:41
슬프네요.. 이모가 아들과딸이없어서 자식과같이 키운 강아지엿는데.. 눈물나네요진짜
이모가우는모습을보니까 더슬퍼지구요..
어제 평소와달리 이모부에게 가서 안기고 낑낑거리고 햇다는데.. 원래 이모부에게는 그러지않거든요 근데자기죽을껄 예감햇는지 이모부한테그런것같다며.. 이모가말해주는데 얼마나슬프던지
아침8시부터 몸이식어가고잇엇다는데 그걸 보는 이모는얼마나슬펏을까요 제맘이아프네요정말
깜씨야 사랑해 그동안 이모와 이모부곁에오랫동안 딸처럼 곁에잇어줘서 고마웟어 하늘나라가서는.. 아프지말고 우리이모잊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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