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잡지, 수영장 수준까지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TV, 잡지, 수영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자꾸 그 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다드는 사진들을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부러 계속 누군가의 신경을 거슬리려고 행동하고 있어요.
오유에서 야짤 올라오는 걸 허용하는 건 어디까지나 표현의 자유를 막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김여사의 경우도 쓰지 못하게 하는 것에 반발이 많았던 이유는 김여사 같은 단어를 못쓰게 할 경우 수많은 성관련 단어들을 쓰지 못하게 하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였습니다.
비키니와 특정 부위 확대 움짤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여성 가슴 확대해서 흔들리는 움짤은 남성 수영 팬티 확대 후 흔들리는 움짤과 다를바 없는데 이거 왜 올리는 겁니까?
뭐든지 적당선이라는 게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