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가 부패해도 시민정신 있으면 결코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권력자하고 시민이 같이 부패하면
꼭 망합니다.
현재 한국은 30년대 독일, 일본, 신라말기하고 같습니다.
그런데 망한다는 것이 새로운 국가태생이라면 긍정적이지만,
부패국가로 지속된다면 재앙이죠.
신라, 조선말기에 침략군을 오히려 민중들이 반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지배계급이 얼마나 부패했으면, 침략자들이 부패권력을 혼 내
줬으면 했다는 것이죠.
서민 세금인상해도, 국민들이 더 지지를 합니다.
왜냐하면, 반공만 하면 뭐든지 용서하는 한국인들 "자비심"
때문입니다.
남북한 독재정권 지지자들을 이성으로 이해하지 말고 종교로써 이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