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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옹군
추천 : 2
조회수 : 12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10/06 02:17:16
정말 그래선 안됫는데 진짜 안됫는데
사실 답답해 미치겟어요
여자친구가 잇는데도 너무 애기 같은
애인한테 의지할수 없고
저는 정말 노는거 술마시는거 담배피는거 여자만나는거
너무너무 좋아햇어요
한대 이여자만나고 정말 정말 안그랫거든요
저도 나름 신경을 마니 썻어요
그여자 자신의 사생활은 너무 중요시 하는듯해요
한대 제 사생활이나 프라이버시는 너무 무시하는듯 해요
제 핸드폰을 뒤지적 거리려고하면
제가 장난으로 너꺼나 한번 보자
이러면 내껀 안돼
요러는데
싸이를 해도 그여자는 재 댓글이나 사진이나..
고런거 걍 지우더라구요
그러고 정작 자기 댓글달린 글을 비공개 해버리면
뾰루퉁 해져요..
저는 어떻해 이해할지도 모르고
아.......그냥 너무 안맞는거같아요
마음에 휑헤질떄 예전에 만낫던 여자를 본건
뭔가 제 자신한테 바람이 부는듯 햇어요
.....아....이래서 바람낫다..이러는건가..요
저도 왜그랫는지 모르겟을 뿐더러
답답해요
만약 헤어진다면 저를 위한건가요 그여자를 위한게 될까요
오늘 문자로
오빠한테서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다 라는 문자를 받앗는데
그래도 이런일이 일어나기전 까지의 진실마져도
안 닿앗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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