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얼마 안되서 플레이 시간도 짧습니다.

무기를 뭐로 해볼까, 일단 익숙한 대검/태도를 들고 슝슝 하다가 그래도 새로 나온 무기 해봐야지 해서 다 훑어보고 조총곤을 들었습니다.

허이짜 하면 풍뎅이 날아가고 점프도 유틸성 좋고. 마음에 들더군요.

지금 화산 마을 넘어와서 키퀘스트 두어개 정도한 상황인데 참으로 재미집니다. 무엇보다 한글화가 마음에 들구요.

방어구 셋팅이 가장 문제인데, 일단 재료 되는대로 맞추다 보니 파트 별로 다른게 흠이네요...

하나 정해놓고 해야겠네요.

오늘의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