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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경기때 울었던 소닌
게시물ID : humorbest_87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팥삿삿
추천 : 61
조회수 : 701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3/23 09:11:42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3/23 01:31:52
처음 소닌을 봤을때는 그냥 가수였다 그러다 재일교포인것을 알게 되었고 솔로 활동하기전에 듀엣활동을 했었다는것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EE JUMP(고토 유키,소닌,한명더 있었지만 금방 탈퇴) 시절 잘나가는 듀엣이었지만 고토 유키(전 모닝무스메 고토 마키 동생)가 방송에도 펑크내고 앨범 다 만들어놓으니 캬바쿠라에 출입하는 사진이 신문에도 나게 되서 연예계를 은퇴했다 가수 활동이 어려워진 소닌은... 자신의 앞으로의 의지와 뿌리를 찾기위해 도쿄에서 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한국의 거창까지 570km 의 마라톤을 하게 된다 (우타방) 요즘 그렇게 히트치고 있지는 않지만 여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우타방에서는 몰래카메라도 찍혔지만 그런 사건 하나하나가 소닌의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일본의 가수들의 꿈인 연말 홍백전에 꼭 나갈수 있길 바란다 ======================================================================================= http://blog.naver.com/kjnamx.do 에서 퍼왔소. K-1 서울 대회에서의 한 장면을 계기로 많은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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