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만 근 한달이 넘어갔는데.....
음음음..
그냥 길게 말하지 않고.
전 마릴린 그녀와 아름 다운 뒷태의 그. 그리고 누렁이와 살고 있습니다.
동게는 10장 올리는거라고 배워씀다 ㅇ_ㅇ..
코 옆 마릴린 먼로 점을 가지고 있어서
지인들이 많이 마릴린먼로처럼 섹시하다고 해줌.
근데 일단. 교태가 쩔.. 아주 쩔...
그윽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 퐁당;; 빠짐.
애교 시전중임다.
만지고 싶지 만지고 싶지? 하면서 배를 들어내요.
아가씨라,,, 야한 부위는 자체 모자이크...
얼굴이 제일 또렷하게 정면으로 나와서 가지고 옴여 ㅇ_ㅇ
그리고 세라복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입혀놓고 얼마나 깔깔 웃었는지.
이거 어케 돌려야 하나.. 사진;;;
;ㅅ;
애가 순딩이라,,,, 잘 때 뭘 올려놔도.. -_-;;
보살임니다 그려.
그리고 셋째. 누렁이
이름은 누북이 (누렁 거북이 = 오래 살라고 거북이라고..)
ㅏ
거북이라고 이름을 지어서인지
맷집이 겁나 좋음
말 안들어서 궁딩이를 왠만큼 후두려패도, 꿈쩍도 안함..
그래서인지, 이놈때문에 죽어간 내 캐릭터만...
왜 열심히 집중만 하면..... 모니터 앞으로 오는게냐.
키보드에 자꾸 누르거나 대가리로 누르거나 해서 키보드 키 하나 빼버린건.. (그냥 눈물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