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사태가 터진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반성없이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여오던 모습과
조작시도의 끊임없음은 이제 저들을 보는 우리를 질리게 할 정도죠.
여시들 대장도 사태 수습은 커녕 자신들 살길만 찾기 위해
방치해 두는 지금 모습은 씁쓸하기까지 합니다.
저는 정말로 이번 사태를 보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내가 제대로 살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되었고
잘못을 저지르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부터 하고
사태를 수습해야 깽값도 없고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제 정말로 저 회원들을 구원할 길은 없어졌긴 합니다만
바라는 것이 있다하면 저치들이 부디 자신의 죄 이상의 벌을 받지 않길 바라며
정당한 방식으로 죄값을 치룰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기를 바라며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려할때에도 휘둘리지 않고, 진실이 뭔지를 파악하며
혹시나 모르는 우리들의 경솔한 입에 의해 상처 받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여성시대 같은 파시즘 집단, 무솔리니 같은 자에 의해 휘둘리지 않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들 목 운동 한번씩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