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거주중인 40대 유부징어인 더민주 권리당원입니다.
제 소중한 한표가 기권표가 되지 않게 오유를 통해 교육받은 그대로 끝까지 듣고 투표했습니다~~^^
대략 1분 30초 정도 소요되네요.
운전중에 전화와서 후다닥 갓길로 세우고ㅋㅋ
같이 타고 있던 직원이 오늘이 마감일이라 높은 곳에서 전화와서 그러는지 알고 깜짝 놀라더군요.
오유에서 다른 유저분들의 경선 투표 글들을 보면서 저는 언제쯤 할 수 있나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기분이 좋습니다.
달님의 수도권 70% 득표에 조금은 기여했다고 생각하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