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영심이나 허세에 대해서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있어요 많은 분들도 느끼겠지만, 허영이나 허세를 부정적으로 안좋게 보면서도 제자신은 정작 허영심이나 허세로 차있는 자신을 볼수있을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머 명품이나 그런걸 좋아하진 않지만 남들앞에서 지식이나 많은걸 알고있다라는 어떤 지적수준의 허세를 부리는 편입니다 쥐뿔도 아는거 없고 공부도 못하면서 이러는 저를 발견할때마다 내가 왜이러나 십기도 하고 좀 그런데, 허영이나 허세를 고칠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