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오유에서 노출이니 수위니 트집 잡아서 염X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말이죠.
노출단속 한창일 때의 오공육공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구요.
선정적인게 보기 싫어서 모든 매스미디어 멀리하고 하다못해 광고찌라시도 안 볼 분들이구요.
여름철만 되면 19세 미만 자식, 동생들은 거리에 수영장에 해수욕장에 산에 계곡에 넘쳐 날 노출들 보여주면 안된다고 내보내지도 않을 분들이구요.
종교가 이슬람에 극단주의자들이라 집에서도 눈만 내놓고 온몸 꽁꽁 싸매고 계실 분들이에요.
네. 한마디로 정상이 아니라구요.
노출도 높은 고수위라고 해봤자 손가락 꼽을 가치도 없는 진짜 몇 개, 그것도 하도 노출이니 수위니 지X을 하니까 화나서 올라온게 태반이고 사회적인 통념 이상의 노출도를 가진 외설물들은 전부 보류게로 떠내려보내고 있는데... 그런데 찾아와서 무슨 성자 레벨의 성의식과 도덕성을 요구하는데...
그게 정상이면 말이 안되는거죠.
정상이 아닌 분들은 그냥 피해가면 되는 거에요.
왜 괜히 의식하고 들어주고 상대해줘서 상처받고 기분만 상하신데요.
그러지들 마요.
만약 그 수가 많아서 소수 의견의 한축으로 받아들일 정도나 된다면 상대해줄 가치가 있지, 말 그대로 어그로 끌라고 몇이나 기어와서 저러고 있는데 왜 거기에 끌려들 가고 있어요.
아휴...
진짜 이 양반들 마음 약해서 이리저리 신경들 써주고... 이리들 착해서 어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