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부산에 살다가 수원으로 올라온 27살 남자입니다. 수원으로 온지 1년반이 되가는데...
제가 여기왔을때부터 분양받은 햄스터가 있는데요,
현재 능력도 안되고 본가 빚갚기도 힘이들어서 며칠전부터 아픈 애기를 병원한번 못데려갔네요...
핑계 절대아니고요 저도 이 신경치료중 돈이 없어서 두달전에 임시로 막은 것 아직 달고있는 상태고요..
증거 필요하시다면 뭐든 제출가능하니깐... 얘 분양가능하신분 분양좀 부탁드립니다...아기 정말 애교도 많고요 귀엽고요...집이랑 사료는 제것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분양해가시면 매달 사료와 톱밥제공해드릴거구요, 염치없지만 애기 분양하셔서 간혹 잘지낸다는 사진만 좀 부탁드릴게요..사진이 첨부가 안되어 메일올리시는 분께는 제가 메일로 드리겠습니다...